카테고리 없음2013. 7. 16. 21:08

철의여인 마거릿 대처 뜻 이유



얼마전 마가릿 대처가 나온 영화를 보고 철의여인에 대해서 알아봐야겠다해서 이렇게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철의여인 마가릿 대처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철의여인 뜻은 여성 국가 원수에게 종종 붙여지는데 이는 "강한 의지를 가진 여인"이라는 뜻으로

붙이게 됩니다.

철의여인이라고 불린 정치인들이 몇몇 있었지만 그중에 가장 널리알려진 마거릿 대처 영국총리

마거릿 대처는 강인한 카리스마로 사람들을 휘어잡았던 한 여인이 이었습니다. 영국에서 유일하게

총리를 세 번 연임했고, 최근에 타계했죠. 마거릿 대처는 원래 식료품 가게를 하는 중산층 가정의 딸

이었습니다. 마거릿 대처가 영국 총리가 되었을 당시, 영국은 침체의 늪에 빠져 누군가의 구원을

필요료 하고 있었습니다. 마거릿 대처는 '대처리즘'이란 신조어를 만들정도로 강력한 정책을 

펼치게 됩니다. 신자유주의, 재정지출 삭감, 공기업 민영화, 규제완화, 공공부문 개혁

이덕분에 영국의 침체는 조금 나아지는듯 했지만 영극화가 촉진 되고 그동안 쌓아왔던 복지가

크게 후퇴하게 되며 노조가 약화되어 고용불안이 오게 됬습니다.

마거릿대처는 국민세금이 새는걸 바로 잡는 과정에서 노동자의 몰락을 무시했던거였죠.

오랫동안 권좌에 앉아있던 마거릿 대처는 집권 말 큰 실수를 저지르게 됩니다. 소득이 없는

실업자도 투표할 때 세금을 내야 한다는 조항을 천명하게 되는데 이때 집권 여당이던 보수당마저

반대를 하게 됩니다. 그러자 마거릿 대처는 리더십이 무너졌다고 판단하고는 깨끗하게 물러나게

됩니다. 이러한 모습은 보수당 뿐 아니라 반대편 사람들도 깊은 감명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거릿 대처는 '누구나 각자 자기의 몫을 해야한다' 라는 인상적인 말을 남겼습니다.


철의여인 마거릿대처는 여러 정책적으로 찬성하긴 힘들지만 그녀의 행동 그녀가 남긴 말들은

아직도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상을 주는 말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Posted by LIL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