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3
뉴스만 보고 있으면 이 영화를 대체 언제 보러가야하나
개봉 몇일 안되었는데 벌써
320만을 넘겼다는...
아직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아이언맨 하면 로버트다우니주니어
그다음 바로 슈트겠죠?
그래서 아이언맨 슈트의 변천사를 포스팅 해볼까합니다.
요건 아이언맨1에서 로버트다우니주니어가 사막을 탈출할때
만들어 뒤집어쓴 아이언맨의 시작을 알린
바로 [마크-1] 요장면서부터 슈트의 전설이...
요건 로버트다우니주니어가 바로 집에가자마자 처음으로 만든
아이언맨 슈트 [마크-2]
요때까지만해도 웃겻다능...
이때부터 전설이 시작 되지요...[마크-2]에다가 로버트다우니 주니어의 센스와
인공지능컴퓨터 합작으로 만들어진 바로
[마크-3]
(마크-3와마크-4는 별차이를 몰르겠어서 그냥 넘어갈게엽!)
아이언맨2에서 로버트다우니주니어가 바로 길가에서 입은
휴대용 슈트 [마크-5]
요건 이제 로버트다우니 주니어가 자신의 핵에 문제가 있음을알고
자신의 핵을 업글시킨후 만든 [마크-6]
개인적으로 저기 세모마크가 마움에 안들드라...난..
어벤져스에서 이번에 세모마크를 버리고 다시 본래모습으로 돌아왔지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바로 [마크-7]
이건 아이언맨3에 어찌보면 이보다 더 세련됫을까 싶을정도로
금장을 더 쳐발른 바로 그 슈트
[마크-7]
어찌보면 이 슈트가 가장 로버트다우니주니어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잘어울리고 멋있는 슈트다.
역시 업글의힘은...
개인적으로 가장 멋있는 슈트!
이렇게 그는 업글해서 악당을 물리쳤다는....
난어여 아이언맨3나 보러가야겠다 ㅠ
자리가 없는게 문제지만..
하튼 아이언맨3 마블의 영웅
다음엔 아이언맨 로버트다우니 주니어를 포스팅 해야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