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3. 4. 21. 22:50

빌게이츠

이름만들어도 이미 어떤이미지가 떠오르는사람

이름만들어도 돈이 생각나는사람

단순히 돈만 벌려고 했다면

과연 이렇게까지 컷을수가 있을까?

수많은 생각들을 했을것이고

컴퓨터에 깊게 깊게 관심을가져서 결국 이날 이자리 까지 오게 된것은 아닐까...

오늘인가 어제쯤에 방한을 해서

서울대 강연을 갔다는데

서울대학생이 아닌 나로서는 어케 온다는 것도 알수가 없었네

뉴스보다도

내친구의 페북을 보고 알았다능..

빌게이츠

한번쯤은 만나고싶은 분이긴하다.

워렌버핏은

얼마전

외국인 친구가 이야기해줬는데

이사람 돈이라면 빌게이츠에 뒤지지 않은 인간이다.

근데 중요한건 워렌버핏의 생활

그는 여전히 자기가 초창기 회사세울때 쓰던 핸드폰을 이용하고

초창기때 가던 자그만한 카페를 가는등 간소한 생활을 하고

자기 자식들에겐 돈한푼 주지 않고 키웠다는 후문

게다가 지금 그자식들은 워렌버핏의 회사 일반 회사원이라는 소리가 있다.

어떻게 인생을 사는가 보다는 왜 사느냐가 생각되게 하는 이상한 부자

그러나 저런생활리듬을 가지고 있기에 지금의 자리 까지 오지 않았을까.



빌게이츠



워렌버핏



Posted by LIL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