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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카페, 그리고 작고 화려하진 않지만 리얼카페들 우리나라에 카페가 생긴건 얼마되진 않았다.한 10년 좀안됫을까.스타벅스가 처음생겼을땐 줄을서서 커피를 마셨었고그이후로 많은 대기업에서 카페를 만들어가더니이또한너무 많다 못해 이젠 너무 많다고 할정도이다.엔젤리너스 탐엔탐스 카페베네(이건 정말 많아서 요샌 바퀴베네라고도 한다) 파스구찌 투썸 플레이스 등등너무 많은 대기업표 카페들이 많다.그러나 잘만 둘러보면 정말 가격도 저렴하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카페들이 많다는거....물론 나도 많은 대기업들 카페들을 다녀봤다.개인적으로 카페베네의 아메리카노는 정말 맛없었다.그러나 길을 가다가 카페를 가고싶으면 어김없이탐엔탐스나 파스구찌 엔젤리너스 투썸플레이스 등등이런 카페들 밖에 보이질않는다.그렇게 많은 카페들을 다니면서나는 좀더 특별한 카페를 찾기 시작했고동네를 조금만..
쿨 그리고 김성수 흔히한때 잘나가던 스타그중에서도 쿨하면진짜 한때 정말 잘나가던 그룹이라 할수 있겠다. 요즘 94년생들은 알랑가 몰라그러나 여러 신인 아이돌들이 나오며 영원할거같던인기도 사라지고 결국 지금은 그저 추억의 스타정도로 생각되는게 현실이다.그런 얼마전 쿨의 멤버였던김성수씨가 나와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단 인터뷰를 했는데.한땐 하루에 1억씩도 벌었던 그가 현재는월세에서 생활하고 얼마전 부인과 사별한후 생활고로인해딸은 외가에 맞겨 키우는 상황그래서 요즘은 닥치는데로 일하며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는데.힘든시기는 금방 지나갈테니깐 어여 다시 복귀에 성공하시길응원할께요쿨다시 나왔으면 싶네 ㅋㅋ여름하면 쿨인데 보기 좋은 부녀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게이츠 방한 그리고 워렌버핏? 빌게이츠이름만들어도 이미 어떤이미지가 떠오르는사람이름만들어도 돈이 생각나는사람단순히 돈만 벌려고 했다면과연 이렇게까지 컷을수가 있을까?수많은 생각들을 했을것이고컴퓨터에 깊게 깊게 관심을가져서 결국 이날 이자리 까지 오게 된것은 아닐까...오늘인가 어제쯤에 방한을 해서서울대 강연을 갔다는데서울대학생이 아닌 나로서는 어케 온다는 것도 알수가 없었네뉴스보다도내친구의 페북을 보고 알았다능..빌게이츠한번쯤은 만나고싶은 분이긴하다.워렌버핏은얼마전외국인 친구가 이야기해줬는데이사람 돈이라면 빌게이츠에 뒤지지 않은 인간이다.근데 중요한건 워렌버핏의 생활그는 여전히 자기가 초창기 회사세울때 쓰던 핸드폰을 이용하고초창기때 가던 자그만한 카페를 가는등 간소한 생활을 하고자기 자식들에겐 돈한푼 주지 않고 키웠다는 후문게다가 지..
진짜 전설로 남은 그 이름 김광석 오늘 미국인 친구가 갑자기 혹시 김광석 뮤지션 아냐고 페북 메시지가 왔다. 오늘 어떻게 어떻게 찾앗는데 노래들이 정말 좋다고 여러 노래를 추천해달라고 하더라. 정말 놀랬다. 정말 다른 시대에 살았고 우리보단 선진화댄 나라에서 자란 외국인이 우리나라 뮤지션을 좋아한다니.. 솔직히 나도 김광석에 대해선 많이 아는 바가 없다. 그냥 음악을 들으면 아는정도? 그래서 오늘 여러가지 음악들을 찾아보고 들어보니 비오는날이어서 그랬나 더더욱 와닿고 지금들어도 전혀 꿀림이 없는 그런노래들이 너무많았다. 어떻게 전설이 되었는가는 내 알바가 아니지만 그 분의 음악들을 들으니 어떻게는 중요치 않더라. 전설은 결국 전설일수 밖에 없는 것이란거 故 김광석 비오는날 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술을 왕창 마시고 다음날 생각나는 순대국밥! 크항상 술을 많이 마시고다음날 바로 생각하는건 내가 왜 그래 쳐마셧나....하는 후회그다음 바로 생각나는것은바로 해장국인데개개인마다 틀리겠지만본인은 항상 술을 마신뒤에시장 바닦을 어슬렁 어슬렁 가서시장표 순대 국밥을 먹는다능..항상 먹을때마다 생각 하는거지만 일반 식당에서파는 순대국밥과 시장에서 파는 순대국밥은 퀄리티차이가 엄청나다.순대야 다 비슷하게 들어가겠지만.우리 시장 순대국밥님은 항상 밥알들이 국에 들어가계시고순대는 머그리 많으신지거기다가 들깨가루 까지 뿌려져 있으니...여기에 부추만있으면....으....술을 마시지도 않는데 땡긴다.우리나라 베스트 음식중 하나라고 생각 되는 순대국밥외국인들도 참 좋아라 할텐데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ㅋ
초콜릿,마약보다도 더 위험하지만 멈출수 없는 달콤함. 마약을 해보진 않았지만..초콜릿을 먹을때마다 혹시 마약을 하면 이런기분일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뭐 초콜릿을 먹는데 물을 한모금 마시고 어쩌구 저쩌구그딴거 필없드라.항상 입에 달고다니는것은 문제이지만정말 기분이 안좋을때마다초콜릿이 내입으로 들어가면....그순간은 정말 모든 근심 걱정이 초콜릿의 달콤함에녹아내리는.....나는 그러므로 초콜릿을 영원히 달고 살것이다.물론 과하게 먹으면.....살찌니깐 하루에 1~2개 정도를 권장한다. 으아... 증말 초콜릿 돋는다..아 참고로 적당한 초콜릿섭취는건강에도 좋으니깐많이 많이는 말고 적당히 알아서 먹읍시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