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3. 4. 30. 17:14

곧 있으면 성년의 날인데요.

많은 20살분들 설레기도하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될겁니다..(미..래?ㅋ)

하튼 성년의 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성년의날



성년이 된다는 것은 미성년이었을 때 보다 폭 넓은 자유를

얻게되며 또한 자유엔 항상 책임이 따른 다는것을 알게 되는 시기지요.

민증이 발급되고 투표권이 생기는 등 사회인으로서 가져야할 자부심과 의무감도

늘어나게 된다는 것!

미국이나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성년의 날을 따로 지정하여 선물을

주고 받으며 축하해주고,유럽에서는 따로 성년의날을

기념하지 않고 법적으로만 성인이 되었음을 알린다고 합니다.

나라마다 문화의 차이가 좀 있지만 성년이 된다는것에 따른 특별한 마음가짐은 모두 

비슷할거라 봅니다.


성년의날 대표 선물



성년의 날을 기념할 때에 향수 장미꽃 키스 이세가지를

대표적으로 선물해주는데요.

그이유는 향수는 자신을 기억하게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요

장미꽃은 20살의 열정을 의미하고

키스는 영원한 사랑을 약속지킨다는 의미 입니다.


그러나 역시 형식적인 선물보다는 자기 자신에게만 의미가 댈수있는

매년 기념일마다 받는 그런선물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만 의미가 될수있는 선물이 진정한

선물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혹시 주위에 성년이 되는 친구or동생이 있다면 위의 세가지 말고도 다른

특별한 의마가 있는 선물이 더더욱 성년의 날을 빛낼거라고 생각 됩니다.


그러나 요즘 성년의날은...뭐 저도 그랬지만

행오버...

술....

거의 술로 시작하여 언제 성년의 날이 지나갔는지도 모를정도로

술만 마시는게 관례가 되있는게 현실이죠.


올해 성년의 날에는 많은분들이 술보단 다른 특별한

이벤트 준비해봄이 어떤가 싶습니다.


성인이 되시는 분들

모두들



WELCOME 

흐흐흐 

사회가 생각처럼 쉬운곳은 아닐곀ㅋ


Posted by LIL0
카테고리 없음2013. 4. 29. 16:06

안녕하세요.

오늘은 5월1일 근로자의날(노동절)에 대해서 적어볼까합니다.


많은 분들이 노동절에 대해서 모르시는분이 많은 것같아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로자의날(노동절)의 유래



노동절의 유래는 미국에서 시작됬어요. 

1886년 5월1일 노동자들 권익 향상을 위한 시위에서 유혈탄압을

한 경찰에대항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정해졌어요.

우리나라는 일제시대에 처음으로 시작됬어요.

1923년 5월 1일 조선 노동총연맹에서 2000여명의 노동자가 노동시간 단축, 

임금인상들을 주장하면서 행사를 시작하게 됬어요.


근로자의날(노동절), 법정공휴일인가 아닌가



노동절은 법정공휴일이 아니에요.

그러나 일반근로자에게 주휴일과 근로자의날은 법정휴일로 정해져있답니다.

그러나 일부 기업, 병원등은 이때 휴무를 합니다.

병원의 경우 개인병원은 자율적으로 휴무를 할수 있지만 종합병원은 휴무가 안되여.

공무원 역시 휴무가 아니라서 시청 군청 구청 주민센터 학교는 정상 운영되요.


근로자의날(노동절), 일한다면 꼭알아둬야할점!!!!!



일단 이날은 근로자의 날이므로 일을 안하시더라도 

월급제 근로자의 경우에는 근무한 것으로 간주하여

월급에서 해당일의 임금을 공제하지 않고 그대로 지급해야해요.

그러나 법정휴일에 출근하여 근무를 하시면 해당일에 대한급여를 유급 휴일수당 100%와

실 근무에 대한 급여 100%, 휴일근로 가산수당 50%를 합하여 총 250%로 지급해야해요,

(참고로 계약직,임시직,일용직,교대제 근무, 단시간 근무 등의 계약형태나 근로형태를 불문

모두 해당하십니다!)

한마디로 근로자의 날에 일하시는분들은 보너스에 보너스를 무조건 받으셔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근로자의날(노동절)의현실



하지만 현실상 근로자의 날이 오히려 쉬는 근로자와 근무하는 근로자 간의 괴리감을 키우고, 법적인

수당지급의무 또한 잘 지켜지지 않는다는 등 부정적 시각이 많으며, 

실질적 혜택이 없으면 차라리 폐지를 

하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현실이에요. 

앞으로 정부에서 그놀자의 날의 입법취지에 맞도록 근로자의 날에

보다 많은 근로자들이 즐겁게 쉴수 있게 해줬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참고! 근로자의날은 어떤근로자든 쉴수 있고 강제적으로 근무를 하지 않아도됩니다. 

그러나일을하더라도 250%가산금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만약 이를 지키지 않은 사업자는 징역3년 또는 2000만원의 벌금형을 받게 되어있다고 하는데요. 혹시라도 위같은 사항이 지켜지지 않을시에는 

1577-2260번으로 전화하셔서 신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ktcu@hanmail.net로도 신고가능합니다)



솔직히 적고보니 이런 직장이 있을까 싶네요...

특히나 시간제 아르바이트 비정규직 등등 이런쪽은 어찌보면

현실상 저런건 꿈이 아닐까 싶네요...

근로자의날을 모두 지키는 사업자가 몇이나 될까 싶습니다..

지방같은경우는 최저임금제도 지켜지지 않는곳이 수두룩한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ㅠㅠ



Posted by LIL0
카테고리 없음2013. 4. 28. 22:44

Macy Gray 

그녀를 알게된건 얼마전 생각없이 유튜브를 투어중 그녀가 스튜디오에서

Creep이란 노래를 부르며 알게 되엇다

일단 내가 Creep이란 노래를 좋아하는것도 있는데

그녀의 독특한 음색 때문에 더더욱 그노래가 돋보였다.

 




그녀는 1967년 9월 6일 미국에서 태어남

신체는 183cm

데뷔는 1999년 1집 앨범[On How Life is]

그녀의 히트곡은 I Try 이곡으로 전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그레미 어워드에 6번 노미네이트 되었고 

2000년 제43회 미국 그레미 어워드 최우수 여성 팝 보컬상을 수상

그리고 그녀는 R&B 싱어송라이터라는 것!

그리고 그녀의 음악은 무거운 음색이 강한 독특한 음색으로 마치 

Billy Holiday나  Betty Davis 와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그녀에 대해서 많은 자료가 있는것이 아니기때문에 그녀에대해서 많은 정보는 알수 없지만

어떻게 보면 미국판 정인? 우리나라의 정인과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하지만 들어보면 알지만 확실히 그 음색과 분위기는 정말 틀리다.

독특함만은 정인과 비슷하다고 한것.


내가 좋아하는 그녀의 곡으로는 I Try 그리고 why Didn't you call me 그리고 

나를 그녀에게 꽂히게 했던 Creep 스튜디오 버전 혹시나 라디오헤드의 creep을 좋아한다면

꼭 들어보시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Posted by LIL0
카테고리 없음2013. 4. 26. 19:55

많은분들이 망각하고 있는 사실 한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나라 현재 대한민국은 분단 국가이며 분쟁국가라는 것!!!!

60년간 이어져 오던 평화

그러나 얼마전 부터 그 평화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전쟁에 대해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지만

이러다가 전쟁이 나면 아무대책없이 안절부절 하겠지요?



모든 위험은 대비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정말 엄청납니다.

저도 전쟁시 대피요령을 잘몰라 저도 알겸 많은분들과 공유할겸

전쟁시 대피요령을 포스팅 하도록하겠습니다.


전쟁시 대피요령


첫째, 모든 행정기관에서 비상 근무 태세가 이뤄지기 행정기관의 통제와 안전보호를 따르는 것

둘째, 민방위 대장을 따라서 대

셋째, 운전중이시던 분들은 차를 모두 오른쪽 길가에 세웁니다.

넷째, 가족끼리 먹을 식량 약 15~30일치를 준비해둡니다

다섯째, 집안의 여권과 자신을 알릴수 있는서류 부동산등등의 중요 서류는 항시 가지고 다닐수 있도록

준비 해둡니다.

여섯째,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합니다.




전쟁이 나면 그럼 이제 어디로 대피를 해야할까요? 전쟁시 대피소!


수도권에 사는 분들은 일단 집근처 지하철들을 유심히 살피시길 바랍니다.

지하철은 전쟁시 가장 안전한 대피소로 변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안전한곳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서울시 신청사 이곳은 우리나라 유일한 1등급 대피소인데

일반인들은 대피하기가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방에사는 저 같은 사람은 어디로 대피를 해야할까요.

네 분명한건 지방에도 대피소는 존재 합니다!




바로 국가재난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알기 쉽게 지역,시설명,시설규모를 아실수 있겠습니다.

바로 이곳 국가재난정보센터 링크입니다. 자신이 사는 곳중 안전한곳을 아시고 싶으시다면 

주저없니 광클!

http://www.safekorea.go.kr/dmtd/contents/civil/est/EmgnEqupList.jsp?q_menuid=M_NST_SVC_03_04_01


이정도만해도 일반사람들보단 전쟁시 안전하겠지요?

그래도 이시설들을 나 죽을때까지 아니 대대손손 사용하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지금까지 전쟁시 대피요령과 대피소에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 터뜨리 삘끼야~~~~

그러나 말뿐인 ㅋㅋ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거임 ㅋㅋ

그게 이포스팅의 함정ㅋ





Posted by LIL0
카테고리 없음2013. 4. 23. 19:47

조용필

얼마전 조용필 새 노래 bounce라는 곡을 듣게 되었다.

솔직히 말하면 조용필의 노래를 제대로 들어본건 이 곡이 처음 일것이다.

수많은 리메이크 곡들을 들어봤지만 정작

조용필이 불렀던 조용필의 노래를 들어보지 못했던것.

이번에 그의 노래를 듣고 왜 가왕이라고 불리우는지 알게 된것이다.

시대를 따를줄 알며 자신의 색깔을 녹여낸 그 곡 단 한곡을 듣고 알게 되었다.

솔직히 나는 조용필이 트로트나 불르는데 가끔 정말 좋은 곡을 만들어 내는 그런 가수로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런 내이야기를 듣던 사촌누나가 놀라면서

조용필은 트로트가 아니고 원래 그런 음악들을 만들고 불렀다는 것이다.

만약 가수라면 정말 존경해야될 선배일것이고

이런 가수가 같은 나라 사람임에 나는 자부심을 느낄것이다.

이 기회에 조용필의 명곡들을 집에가서 쭉 들어봐야겠다.



이번 티저 앨범 HELLO



왕년의 조용필



현재도 왕성히 활동하며

현재와 소통하는 가수

아직은 젊지만 한번쯤은 그의 콘서트를

꼭 가보고 싶다.



Posted by LIL0
카테고리 없음2013. 4. 22. 22:37

우리나라에 카페가 생긴건 얼마되진 않았다.

한 10년 좀안됫을까.

스타벅스가 처음생겼을땐 줄을서서 커피를 마셨었고

그이후로 많은 대기업에서 

카페를 만들어가더니

이또한

너무 많다 못해 

이젠 너무 많다고 할정도이다.

엔젤리너스 탐엔탐스 카페베네(이건 정말 많아서 요샌 바퀴베네라고도 한다) 파스구찌 

투썸 플레이스 등등

너무 많은 대기업표 카페들이 많다.

그러나 잘만 둘러보면 정말 가격도 저렴하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카페들이 많다는거....

물론 나도 많은 대기업들 카페들을 다녀봤다.

개인적으로 카페베네의 아메리카노는 정말 맛없었다.

그러나 길을 가다가 카페를 가고싶으면 어김없이

탐엔탐스나 파스구찌 엔젤리너스 투썸플레이스 등등

이런 카페들 밖에 보이질않는다.

그렇게 많은 카페들을 다니면서

나는 좀더 특별한 카페를 찾기 시작했고

동네를 조금만 순방하고 조금더 신경써보니

우리 동네에도 많은 카페들이있었다.

많은 대기업카페에 단련되어있던 들어가기전에

안좋은거아니야? 의자가 왜저레 커피 맛없는거아니야?등등

이런생각을 하며 들어갔지만 막상 들어가보니

커피가격도 극 빈곤층 대학생인 나에겐 정말 안정된가격이었고

무엇보다 특별한 인테리어들과 커피도 정말 맛있었다는거...

아무리 대기업카페들이 많다고 하지만

진짜로 커피를 생각하고 진짜 카페를 원한다면 시야를 좀더 넓혀서 주위를 둘러보라

그럼 정말 가격대도 착하고 한적하고 조용한 진짜 카페들이 즐비할거다.






어느 카페를 가든

항상 새로울수있다는게 

장점인 

동네 카페들

우리동네를 살리는 일은 결국

자기 동네의 것을 사용하는것이 중요한게

아닐까 싶다.



Posted by LIL0
카테고리 없음2013. 4. 22. 12:47
흔히
한때 잘나가던 스타
그중에서도 쿨하면

진짜 한때 정말 잘나가던 그룹이라 할수 있겠다.

요즘 94년생들은 알랑가 몰라

그러나 여러 신인 아이돌들이 나오며 영원할거같던

인기도 사라지고 결국 지금은 그저 추억의 스타정도로 생각되는게 현실이다.

그런 얼마전 쿨의 멤버였던

김성수씨가 나와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단 인터뷰를 했는데.

한땐 하루에 1억씩도 벌었던 그가 현재는

월세에서 생활하고 얼마전 부인과 사별한후 생활고로인해

딸은 외가에 맞겨 키우는 상황

그래서 요즘은 닥치는데로 일하며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는데.

힘든시기는 금방 지나갈테니깐 어여 다시 복귀에 성공하시길

응원할께요

쿨다시 나왔으면 싶네 ㅋㅋ

여름하면 쿨인데



보기 좋은 부녀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Posted by LIL0
카테고리 없음2013. 4. 21. 22:50

빌게이츠

이름만들어도 이미 어떤이미지가 떠오르는사람

이름만들어도 돈이 생각나는사람

단순히 돈만 벌려고 했다면

과연 이렇게까지 컷을수가 있을까?

수많은 생각들을 했을것이고

컴퓨터에 깊게 깊게 관심을가져서 결국 이날 이자리 까지 오게 된것은 아닐까...

오늘인가 어제쯤에 방한을 해서

서울대 강연을 갔다는데

서울대학생이 아닌 나로서는 어케 온다는 것도 알수가 없었네

뉴스보다도

내친구의 페북을 보고 알았다능..

빌게이츠

한번쯤은 만나고싶은 분이긴하다.

워렌버핏은

얼마전

외국인 친구가 이야기해줬는데

이사람 돈이라면 빌게이츠에 뒤지지 않은 인간이다.

근데 중요한건 워렌버핏의 생활

그는 여전히 자기가 초창기 회사세울때 쓰던 핸드폰을 이용하고

초창기때 가던 자그만한 카페를 가는등 간소한 생활을 하고

자기 자식들에겐 돈한푼 주지 않고 키웠다는 후문

게다가 지금 그자식들은 워렌버핏의 회사 일반 회사원이라는 소리가 있다.

어떻게 인생을 사는가 보다는 왜 사느냐가 생각되게 하는 이상한 부자

그러나 저런생활리듬을 가지고 있기에 지금의 자리 까지 오지 않았을까.



빌게이츠



워렌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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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3. 4. 20. 21:10

오늘 미국인 친구가

갑자기 혹시 김광석 뮤지션 아냐고 페북 메시지가 왔다.

오늘 어떻게 어떻게 찾앗는데 노래들이 정말 좋다고 여러 노래를 추천해달라고 하더라.


정말 놀랬다.


정말 다른 시대에 살았고

우리보단 선진화댄 나라에서 자란 외국인이

우리나라 뮤지션을 좋아한다니..

솔직히 나도

김광석에 대해선 많이 아는 바가 없다.

그냥 음악을 들으면 아는정도?

그래서 오늘 여러가지 음악들을 찾아보고 들어보니

비오는날이어서 그랬나

더더욱 와닿고 

지금들어도 전혀 꿀림이 없는 그런노래들이 너무많았다.

어떻게 전설이 되었는가는 내 알바가 아니지만

그 분의 음악들을 들으니

어떻게는 중요치 않더라.

전설은 결국 전설일수 밖에 없는 것이란거

故 김광석 비오는날 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Posted by LIL0
카테고리 없음2013. 4. 19. 20:48

항상 술을 많이 마시고

다음날 바로 생각하는건 내가 왜 그래 쳐마셧나....

하는 후회

그다음 바로 생각나는것은

바로 해장국인데

개개인마다 틀리겠지만

본인은 항상 술을 마신뒤에

시장 바닦을 어슬렁 어슬렁 가서

시장표 순대 국밥을 먹는다능..

항상 먹을때마다 생각 하는거지만 일반 식당에서

파는 순대국밥과 시장에서 파는 순대국밥은 퀄리티차이가 엄청나다.

순대야 다 비슷하게 들어가겠지만.

우리 시장 순대국밥님은 항상 밥알들이 국에 들어가계시고

순대는 머그리 많으신지

거기다가 들깨가루 까지 뿌려져 있으니...

여기에 부추만있으면....

으....

술을 마시지도 않는데 땡긴다.

우리나라 베스트 음식중 하나라고 생각 되는 순대국밥

외국인들도 참 좋아라 할텐데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ㅋ




Posted by LIL0